[감상문] 한 아이
- 최초 등록일
- 2003.05.14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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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첫째로 그녀는 하루 일과를 ‘토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제가 있는 토론…. 토론의 주제는 아이들 스스로 정하게 하기도 하고, 토리가 정해주기도 한다. 같이 지내면서 같이 나누었으면 하는 얘기들… 토론후에는 지낸 얘기들을 나눈다. 토리는 그것을 정리해 주면서 하루일과를 알려준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서 서로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원한 것 같다. 서로의 대해서 알수있도록 하며, 우리를 하나로 묶을수 있도록 토론 시간을 갖는다.
두번째로 그녀는 노래와 율동으로 아이들의 기분을 높여주려고 하였다. 율동으로 마음에 것들을 털어내고, 노래로서 크게 소리질러도 보는 시간을 통해서 마음속의 것을 바꾸려 하였다.
세번째로 토리는 모든 것을 적대시 하는 쉴라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성급하지 않게 스스로 참여할 수 있게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주었다. 그러면서도 외롭지 않게 챙겨 주었다. 그런 따듯함이 쉴라의 마음 문을 열수 있게 하였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 정도의 적응후에는 해야 할 일을 하게, 할때까지 기다려 주었다.
네번째로 그녀는 1:1대화로 요구는 분명하게 하였다. 해야 할 일이나, 많이 혼란스러웠을 그들의 삶에 분명한 틀을 제시해 주었다. 지금까지 많이 혼란스러웠을 텐데 선생이 더 혼란을 더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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