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부크홀츠의 마켓쇼크를 읽고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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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시간이 쌓여 만들어진 행로를 뒤돌아보고 ‘과거’라 부른다. 인류는 한가로운 황소걸음으로 그 길에 들어섰지만 근대의 문턱에서부터 ‘시간과의 경쟁’이 가속화되었다. 그러나 마치 혜성처럼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돌진해 오는 새천년의 길목에 이르러, ‘익숙한 과거’의 지식만으로는 그 변화를 차분히 소화할 수 없게 되었다. 다가올 미래는 이처럼 경제적, 사회적으로 대격변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격변의 시기에 미래를 예측하는 일은 쉽지 않다. 현재 드러난 작은 변화의 낌새를 증폭하여 새로운 시대적 양상을 징후적으로 판독해내는 일은 대단한 통찰력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마켓쇼크’는 그런 점에서는 성공적이다.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이 주는 단정적인 낙관주의나,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을 읽으면서 느끼는 음울한 비관의 그림자와는 다른 묘미를 느끼게 한다.
그가 미래를 판독하는 코드는 9가지이다. 그것은 지구 온난화와 같은 생태계의 변화, 인구 고령화, 다민족·다문화사회의 갈등, 범죄와의 전쟁 등과 같은 보편적인 문제에서부터, 일본, 중국, 유럽연합 등 각 경제권의 행방, IT·생명공학·뮤추얼펀드 등 개별산업의 향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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