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악장의 전반적 특성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2,600원

목차

1. 서론

2. 본론

가)발생배경
나) 형식
다) 내용
라) 작가와 계층
마) 정리(정리)
바) 가치
사) 수록 문헌
아) 작품
자) 형식
카) 표현
타) 훈민정음의 창제의 의도와 의의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조선 전기에 발생한 시가(시가) 형태. ‘악부(낙부)’라고도 한다. 궁중의 제전(제전)이나 연례(연례) 때 주악(주락)에 맞추어 부르던 가사(가사)이다. 건국의 성업(성업)과 선대 임금의 위업 및 공덕을 기리고 금상(금상)의 만수 및 자손의 번성을 송축(송축)한 내용으로, 특히 조선의 창업을 칭송한 것이 대부분이다. 4구 2절의 형식으로 경기체가(경기체가)의 영향을 직접 받아 이루어진 특권계급의 과장적인 문학인데, 주로 한시(한시)의 형식을 이어받은 한문계의 악장이 중심이 되어 있고, 국문계의 악장도 있다.
그러나 국문계 악장도 《용비어천가(용비어천가)》나 《월인천강지곡(월인천강지곡)》 이외에는 그 대부분이 한시에 토를 단 정도이다. 정도전(정도전)이 지은 《문덕곡(문덕곡)》과 《무공곡(무공곡)》은 태조 이성계(이성계)의 공덕을 찬송한 것으로 한문에 한글 토만 달았고, 하륜(하윤)의 《근천정(근천정)》 《수명명(수명명)》은 태종이 즉위하기 전에 중국 명나라에 가서 명제(명제)의 봉례(봉례)를 받아온 것과, 또한 태종이 사대(사대)의 예를 다하니 천자가 명명인장(명명인장)과 면복(면복)을 주었던 일을 읊고 있는데, 순한문체로서 《시경(시경)》의 아송체(아송체)를 그대로 본뜬 것에 지나지 않는다.
형태별로 분류하면, 한시 현토체, 속요체, 경기체가체, 신체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작자로는 주로 개국 공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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