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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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장자는 성이 장이고 이름이 주이며 전국 중기의 송나라 사람이다. 그는 노자 이후 도가이후에 대표적인 인물이며, 중국 고대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문학가로 평가된다. 그는 몽이란 지방의 칠원리를 지냈다고 하는데, 칠원리란 옻나무 동산을 관리하는 소관직이다. 그의 사회적인 지위는 높은 편이 아니었으므로, 통치 계층의 내막들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사회 하층 사람들과도 광범위한 관계를 가졌었다. 그는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끝내 등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초나라 위왕이 사람을 시켜 귀한 예물을 보내 그를 초빙하려 하였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 그는 "나는 더러운 도랑에서 편안하게 만족하니, 통치자도 나를 속박할 수 없다. 나는 끝까지 벼슬을 하지 않고, 나의 뜻에 만족하겠다"라고 말하며 거절했다고 한다. 즉 그는 빈천한 생활 가운데서도 즐거움을 누릴 줄 알았으며 통치자의 속박을 받기를 원하지 않았다. 장자는 매우 가난한 생활을 하여 구멍이 난 거친 베옷을 입고 풀로 엮은 다 떨어진 신을 신고 위왕을 만나러 갔다고 한다. 그는 어둡고 혼란한 시기에는 뜻있는 선비가 빈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참고 자료

중국의 사상가 20: 중화의 지혜, Chang tai nien, 민족사, 1994
장자,道를 말한다, Rajneesh, Osho, 예하,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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