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매트릭스(영화)의 기독교적 요소분석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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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제목 '매트릭스'가 시사하는 것을 살펴보자.
'매트릭스'는 쇳물을 부어 물건을 만들 주형(鑄型)을 가리키면서 근래에는 입력·출력 도선의 회로망을 뜻하나, 원래가 '자궁'이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온 어휘였던 것이다. 이쯤하면 한 가지, 창세기 1:2의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의 구절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여기서 하나님의 신은 곧 모성성을 함의한 성령인데, 서술어 '운행한다'는 어휘 '라하프'는 원래 '알을 품다'는 뜻이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구절에는, 조성되지 않고 생산되지 않은 세상을 마치 자궁(매트릭스) 안에 품듯이 창조 전에 하나님이 '라하프'했다는 의미가 함축되었다. 곧 애초부터 세상은 하나님의 매트릭스안에 있던 것이다. 그런데 애초에 "보시기 좋았"던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가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롬8:19)일 정도로 타락했으니, 그것은 지금 인간이 만들어 가는 사이버스페이스의 왜곡됨과 하등 다를 바 없다.

사실 영화 『매트릭스』에서는 불교의 인식론과 플라톤의 이데아론, 장자의 호접몽(蝴蝶夢)이 믹서되었지만 실로 많은 모티브들은 성서에서 왔다. 선지자(?) '모피스'는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인 세례 요한처럼 "주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첩경을 평탄케"했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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