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문학] <온달전>작품분석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작자소개
번역
유형적 성격
감상

본문내용

번역
온달은 고구려 평강왕 때의 사람이다. 그의 용모는 용의 머리나 또 종처럼 못생겨서 우스웠
으나 그 마음씨는 고왔다. 그는 집이 몹시 가난하여 매양 밥을 얻어서 그 모친을 봉양하였
고, 찢어진 옷과 낡은 짚신을 신고 저자를 왕래한 까닭에 그때의 사람들은 그를 보고 바보
온달이라 하였다.
평강왕의 어린 딸이 울기를 잘하여 왕은 희롱삼아 하는 말이, '너는 항상 울어서 나의 귀를
시끄럽게 하니 커서는 반드시 사대부의 아내가 될 수 없다. 그러니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라고 항상 말하였다. 공주가 16세에 이르러 그를 상부의 고씨에게 시집
보내려 하자 공주가 대답하기를, '대왕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너는 반드시 온달의 아내가
된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어찌하여 말씀을 고치시옵니까? 임금은 농담이 없다고 들었습니
다. 하오니 지금 대왕의 명은 잘못된 것이니 소녀는 감히 받들 수 없나이다' 하므로 왕은 분
함을 참지 못하여 말하기를, '너는 아비의 말을 안 들으니 내 딸이라 할 수 없다. 그러니 어
떻게 우리가 함께 살 수 있겠느냐. 너 가고 싶은 곳으로 가거라'하였다. 이에 이르자 공주는
보석과 팔찌 등 수십 개를 팔목에 맨 후 궁궐을 빠져나와 혼자서 길을 가다가 노변에 있는
한 사람에게 온달의 집을 물어서 그의 집에 당도하여 눈 먼 늙은 모친 앞으로 나가서 절하
고 그 아들이 있는 곳을 물으니 노모가 대답하기를, '내 아들은 가세가 빈궁하고 또 누추하
여 귀인께서 가까이 할 바가 못되는 위인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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