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이 책의 1부는 서설과 설교로 구성되어 있다.

본문내용

이 책의 부제이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사상의 집약서라고 일컬어지는 이 책을 읽기 위해서 나는 몇 번이나 도전을 해야 했다. 폈다 덮었다, 항상 두 시간 이상을 읽어내지 못했고 무슨 말인지 마치 잠언처럼 들리는 수많은 비유와 상징 속에서 헤메기만 했다. 이 책을 쓴 니체 또한 그러한 독자의 애로사항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만인이 읽어야 하는 철학서이지만(즉, 만인을 위한 책이지만) 이 책을 읽기 위해서는 수동적인 독서가 아니라 주체적인 자각을 통한 변화가 요구된다.(즉 어느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다)
고등학교 시간 윤리시간에 얼핏 들어본 니체의 사상은 많은 매력을 느끼게 했다. 그래서 대학 와서 니체의 사상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사상서들을 읽어보기도 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어렴풋하게 잡힐 듯한 느낌이 온다. 니체가 무엇을 주장했는지, 짜라투스트라가 나에게 무엇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허무감에 젖어있던(니힐리즘이라고 봐도 좋을 듯)내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초극의 의지, 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까.

이 책은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다. 10년간 산 속에서 고행을 하던 짜라투스트라는 40세가 되서야 인간 세계로 돌아와 얼룩소라는 도시에서 초인의 이상을 강연한다. 그러나 군중들의 이해를 받지 못하자 다시 산으로 돌아가지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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