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사회학] 그는 때리지 않았다고 한다를 읽고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시절 <성과 사회학>강좌를 수강했을때 제출해 냈던 리포트입니다. 오늘날에는 남녀 성차별에 대해서 많이 일반화 되었지만, 당시만해도(1993년) 조금은 생소한 주제였지요. 저는 무조건적인 성적평등보다는 상호보완과 협력을 요지로 한 리포트를 제출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빠의 발길질에 뱃속의 아이는 핏물로 지고, 멍든 가슴에 손을 언 고, 나는 늘 유보상태, 이번 한번만, 이번 한번만‥‥ 남편의 폭력과 외도, 무관심, 학대 등으로 긴 세월의 삶을 살아온 아내들의 모습이 묘사되어 있었다. 그들은 자신이 한 여자로서, 한 남편의 평범한 아내로서 인정받 고 싶어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 인간으로서 대우받고 싶어하는 마음 을, 모습을 역력히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의 한 촉 한 쪽을 넘겨가면서 나는 내 입에서 상스러운 욕이 나 오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이 개 같은 자식들, 이것들도 남자인가!" 그 만큼 남편들의 모습은 심하리만큼 이기적이며 일방적이고 짐숭몰이배들처럼 여겨졌다. 그들의 자기 아내에 대한 태도는 사랑스러운 아내로가 아닌 한 낱 노리갯감에 불과한 대접일 따름이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대수롭지 않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쳇, 이 렇게 살아온 사람들이 자기들 뿐인가, 신세한탄 되게 하는구만. 사는게 그 렇지...' 순간 나는 나의 이런 생각에 나스스로가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내 은연중 맞고 샅아온 오늘날의 중년 여성들의 모습이 당연시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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