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현대사회] 현대인의 소비생활과 환경 문제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현대인의 소비생활과 환경문제
기독교인의 시각으로 접근

본문내용

자연 파괴로 인한 모든 것의 파멸을 막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물질생활의 변화가 절실하다. 그 동안은 '물질을 풍요롭게'라는 문구를 사용해왔지만 이제는 '물질은 필요한 만큼'으로 바꾸어야 할 것이며 이를 위해서는 ‘필요’와 ‘탐욕’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세상에 올 때, 누구나 생존에 필요한 것을 가질 천부의 권한을 지닌다고 한다. 실제로 세상의 재화를 각자 필요한 만큼만 소유한다면 이 세상에 필요한 것도 지니지 못하는 사람은 없게 될 것이다. 오늘날 문제는 필요를 넘어서 탐욕을 채우려는 데에서 생긴다. 현대 물질문명의 맹점은 바로 인간의 탐욕을 충족시키려는 데에 있으며, 탐욕은 채워야 할 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 것이다. ‘필요’와‘탐욕’을 의식적으로는 구분하나 현실적으로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나 집단의 탐욕이 다른 사람들의 공유재산인 환경을 파괴시킨다면 그것은 용인될 수 없는 것이다. 이럴 때는 ‘제도적인 제제’가 동반되어 ‘의식’과 상호간의 보완이 필요하다 .내가 필요한 만큼의 소비를 함으로 인해 다같이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공동체의식이 꼭 필요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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