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모던타임즈를 보고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A+ 받은 리포트예요..

참고하셔서, 많은 도움되시길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화면을 가득 메운 시계들로 이 영화는 시작된다. 시계의 바늘은 단순하면서도 정기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런 시계바늘의 주기적인 움직임은 그 당시 산업사회에서 인간들이 지극히 기계적이고 반복적인 모습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듯했다.
노동자들은 부속품이 올려져있는 컨베이어 벨트에 얽매여서 오직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을 하고 있다. 찰리 채플린은 벌이 날아와서 귀찮게 해도 기계에서 손을 빼고 벌을 쫓아내지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산업사회의 노동자들이 얼마나 대량생산체제에 파묻혀서 자신들의 자유가 철저하게 통제되어있는지도 모른 체 일하고 있는지 보여주었다. 그리고 부속품들 속으로 채플린이 빠지는 장면이 있는데 이것도 기계의 부속품이 되어 버린 노동자들을 모습을 비유하고 있는 것이다. 즉, 노동자들은 자아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쏟아져 나오는 나사 때문에 잠시도 쉴 수 없게 된 찰리는 주위의 노동자들이 점점 기계처럼 움직이고, 찰리도 그들처럼 기계화되어서 나사와 비슷하게 생긴 모든 물건을 조이려 하는 강박 관념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그는 원하지 않았지만 강제로 정신병원에 보내어 져서 공장의 일자리를 잃게 되고 만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