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부리말아이들

등록일 2003.05.1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호라는 사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내가 만약 영호 아저씨와 같은 입장이었다면? 과연 아이들을 받아 줄 수 있었을까?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아픔을 겪고 그 허전함을 아이들을 사랑함으로 채운 영호 아저씨. 정말 보통의 희생정신과 봉사 정신이 아니고서는 그와 같이 아이들을 거두어 들이기는 힘들 것이다. 자기 한 몸 꾸려 나가기도 힘겹고 벅찬 살림살이건만 그는 아이들의 미래까지 생각하며 학원도 보내주려고 하고 공부도 시키려고 한다. 그의 사랑으로 동수와 명환이는 개과천선 했다고 할까? 아이들의 돈을 빼앗고 본드를 마시며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던 이 아이들이 나쁜 과거를 정리하고 새 삶을 찾아나선 것이다. 일자리도 알아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변한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모두 영호 아저씨와 김명희 선생님 그리고 동생들의 사랑 덕분일 것이다. 따뜻한 말과 관심이 그들을 변하게 했으리라. 여기에서 나는 또 한 가지를 배웠다. 사랑으로 감싸줄 것!! 동수와 명환이를 포기하고 내버려 두었다면 그들의 미래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다. 그들에게 새 삶을 선사한 주위의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그들의 그 마음을 배워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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