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영화감삼문-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등록일 2003.05.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몇장 안되는 자료지만 소신것 감상 소감을 적은 A+을 받았던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저 이 비디오를 감상하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솔직히 저희 집에도 있는 비디오 테입 입니다. 그러나 겉 표지 만보고 구입한지 4년이 다 되어가는데 보지 않았던 테입 중에서 하나였습니다. 막상 상영이 시작되었을 때도 별로 흥미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 시작한 부분이 아내(조안나)가 집을 나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저는 그때만 해도 별 이유 없이 집을 나가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편(크레이머)만 불쌍하구나하는 생각도 들고 나는 나중에 저런 아내와 결혼하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비디오가 다 끝났을 때 저는 3가지를 깨달았습니다. 첫째로 남편의 역할입니다. 자기 직업에 충실한 남편은 보기가 좋으나 그런다고 해서 가정에 소홀히 하는 남편은 최고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즉 아무리 남편이 직장이 좋고 돈을 많이 벌어와도 아내에 대해 소홀히 하고 아내의 의견을 잘 들어주지 못하는 남편은 안 된다는 것을 조안나가 집을 나가는 장면에서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비디오에서도 남편(크레이머)이 직장에 너무 집착하다 보니 아내와의 대화가 단절되어 아내는 우울증, 즉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말도 하지 못하고 좌절되어 혼자하고 싶은 일 을하며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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