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영화 '사랑과 슬픔의 여로'

등록일 2003.05.13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막스프리쉬의 '호모파버'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 '사랑과 슬픔의 여로'를 감상하고, 제가 직접 쓴 감상문 입니다...

목차

1) 파버의 성격
2) 작품에 나타난 '예시'와 '회고'
3) 문제해결
4) 평가

본문내용

영화 '사랑과 슬픔의 여로'는 현대 사회에 대두되고 있는 인간소외라는 측면을 다루고 있는 것 같다. 급속도로 발전해버린 문명의 홍수 속에서 현대인은 문명사회라는 거대한 기계의 부속품이 되어 버리고만 것이다. 그래서 주인공 파버는 결국 자기정체성을 잃게 된다. 이것이 이 영화의 큰 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먼저, 주인공 파버의 성격을 살펴보자.
(파버의 성격 중 수업시간에 다루었던 것들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겠음.)
영화의 초반에 파버는 자기확신에 차있는 사람으로 보였지만, 그 이면에는 불안의식이나 희망을 동경하는 것 같은 묘한 느낌을 받았다. 또한, 파버와 자베트의 러브스토리는 그 전에 보여주었던 파버의 성격으로 보아 허상처럼 보인다. 결과적으로는 그 허상 뒤에 숨어있는 관계나 실상을 드러내지만......
영화의 초반부터 파버는 "나는 운명을 믿지 않는다.", "나는 기술자이다.", "공식을 가지고 계산하는데 익숙해 있다." 등과 같은 표현을 많이 하는데, 이러한 주인공의 말들을 통해, 관객이 성격을 추정할 수 있는데 기여한다기보다는 너무나 확고한 단정적인 표현으로 인해 처음부터 불안감과 '과연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게 하고, 영화의 내용이 파버의 성격이나 인생관이 조금씩 변해갈 것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 수 있게 하는 식상함을 보인다.
또한, 영화의 초반에는 그렇게 자기 계산이 정확하던 파버가 왜 자베트가 자신의 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은 것일까? 운명이었기 때문에 예측할 수 없었다고 이해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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