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정신] 봉사정신과 희생정신
- 최초 등록일
- 2003.05.13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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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겪은 일화를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에 관한 명언에 빚대어 수필형식으로 적은글입니다...
내용이나 구성...비교적 잘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니다운 받으시고 평가 부탁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명언 : 바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거지만큼만 주고살아라.
주는 것이 있으면 오는 것이 있다.
양초는 나을 밝게하기 위해 자신을 태운다.
·개요 :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에 관한 내용으로 최근에 다녀온 꽃동내에서 겪은일을 토대로 이야기를 전개해 보았다. 조금은 명언의 내용과는 맞지않지만 이곳에서의 경험은 분명 우리의 삶을 남에게 봉사할 수 있는 생각을 하게 한다.
2 . 본론
'거지심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우리는 거지라 함을 보통 이렇게 정의 내린다. '일하지 않고 남에게 얻어먹는 사람'. 하지만 이 정의 는 사회 통념상의 관점에서 내려진 것에 지나지 않는다. "꽃마을"이라는 곳에서 거지라는 의미는 성인에 준하는 의미를 가진다. 이곳은 거지를 숭배하는 종교나 거지들이 세운 단체도 아니다. 흔히들 말하는 정신 지체나 신체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살피는 요양소 정도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의 입구에는 거지의 모습을 한 동상이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왜 하필이면 동상은 거지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동상이 의미가 정말 우리가 알고있는 그 통념적인 의미일까?... 이 동상의 의미와 유래는 꽃마을의 창립자인 오옹진 신부의 일화로 애기 될 수 가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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