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독자중심이론

등록일 2003.05.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현상학: 훗설, 하이데거, 가다머
·한스 로베르트 야우스와 볼프강 이저
피쉬, 리파레르, 블레리치

본문내용

야콥슨은 문학적 담론은 ‘메시지 관련된 일련의 항’을 가진다는 점에서 다른 종류의 담론과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시는 읽히기 전에는 진정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그 의미도 오로지 독자들에 의해서만 논의될 수 있다. 우리가 해석을 달리하는 이유는 읽는 방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일 뿐이다. 독자야말로 메시지가 담긴 약호를 풀어내고, 그렇게 하여 잠재되어 있던 의미를 <현실화>시키는 사람이다. 수신인은 완전히 형성되어 있는 의미를 받아들이는 수동적인 수용자가 아니라, 의미를 창출하는 능동적인 작용자인 것이다. 볼프강 이저의 주장에 따르면 문학 텍스트에는 독자만이 채울 수 있는 ‘빈자리’가 항상 있다는 것이다. 이론적인 문제의 초점은 텍스트 자체가 독자의 해석 행위를 촉발하느냐 않느냐, 혹은 독자 자신의 해석 전략이 텍스트에 의해 던져진 문제들에 해결책을 던져 주는지의 물음에 맞추어진다. 우리가 소설을 공부할 때 여러 종류의 화자(narrator)는 구별하려고 애를 쓰면서도, 화자가 담론을 행하는 상대방의 상이한 유형에 대해서는 왜 묻지 않는 가라고, 프린스는 그런 상대방을 ‘청자’(narrated)라고 부른다. 이 청자와 독자를 혼동해서는 물론 안되겠다. 실제의 독자(actual reader)가 화자의 말을 듣는 사람과 일치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청자를 알아채는 데 도움을 주는 직간접적‘꼬투리들(signals)’은 많이 있다. 화자는 청자가 품은 생가들을 공격하거나 지지하거나 의문시하거나 끌어냄으로써 청자의 성격을 강하게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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