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외정책] 9.11 테러 이후 미국의 대외정책

등록일 2003.05.1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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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001년 9월 11일 오전 테러범에 의해 납치 당한 비행기 세 대가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과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펜타곤)에 부닥쳤다. 세계무역센터 빌딩은 완전히 무너졌고 펜타곤은 일부가 부서졌으며, 사망자와 실종자는 쌍둥이 빌딩에서만 2,801명이었다. 미국 정부는 이 테러가 이슬람 근본주의자 오사마 빈 라덴과 그의 조직 알 카에다가 일으킨 것이고, 라덴과 알 카에다는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부가 비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리하여 미국과 동맹국의 군대가 2001년 10월 아프가니스탄을 침략했고, 수많은 무고한 주민을 살상하면서 탈레반 정부를 축출하고 새로운 정부를 세웠다. 그렇다고 미국이나 동맹국에 대한 테러가 끝난 것도 아니고 끝날 조짐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지금 미국 정부는 대량살상 무기를 가졌다는 죄목으로 이라크에 대한 공격을 유엔의 지지를 받지 않고 단독으로 감행하려 하고 있다.
9. 11 사건은 미국 본토가 1812년 이래 처음으로 공격을 받았다는 점에서 미국 국민에게는 경악스러운 사건이었다. 1812년 영국 군대가 수도 워싱턴의 공공건물(백악관을 포함)을 공격해 불태운 이래 미국은 수많은 전쟁에 참가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본토가 위협받은 적이 없었다. 미국은 전쟁 때마다 대량살상 무기를 외국에 가장 많이 팔고 자국 군대를 해외에 파견해 엄청난 살육을 감행했지만, 국내의 일반 대중은 전쟁의 참화를 전혀 느끼지 못했을 뿐 아니라 미국경제는 오히려 호황을 누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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