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 한일교류사 … 그 진정한 관계론을 위해...

등록일 2003.05.12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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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끊임없이 어떤 형태로든 사람사이에서 관계를 맺고 산다. 그 사람에 대해 알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함께 특정 활동을 하면서 교분을 쌓아간다. 그렇게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양자간에는 공통분모가 싹트게 된다. 교류의 산물인 이 공통분모는 서로 다른 양자의 이해정도를 높여주며 더불어 다른 차이점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도 한다.

나라와 나라와의 관계도 어느 정도는 개인간의 교류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한국과 일본. 이 두 나라는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억겁의 시간 동안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것은 우호적이기도 했고 때로는 배타적이기도 했다. 혹은 전혀 교류가 없던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면면들은 두나라간의 진정한 관계정립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에도 정면으로, 직접적으로 조망되지 못했다. 어느 일방의 제안 혹은 일방의 회피 등으로 오히려 양국의 관계는 왜곡되고 뒤틀리기만 했다.

두나라의 바람직한 관계정립을 위한 첩경은 두나라간의 관계를 있는 그대로 조망하는 것이다. 두나라가 직접 자신들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조망할 때 상대방에 대한 이해도 출발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재일사학자들이 조선인에 대한 차별을 어느 정도 감수하면서 펴냈다는 점을 추측해 본다면 양국간의 관계를 직접 조망하는 것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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