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갤러리를 갔다와서...

등록일 2003.05.12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좀 허접합니다.

그냥 감상문이에여

목차

갤러리 감상문

본문내용

처음 가보는 갤러리였기 때문에 은근히 기대가 된 것도 사실 이였습니다. 하지만 갤러리 입구에 들어서고 전시 작품들을 봤을 때는 "와!" 라는 소리보다는 "이게 뭐야?" 라는 생각이 먼저 앞섰습니다. 그런 느낌을 준 첫 전시작품은 마크 로스코의 "붉은색 바탕 위에 검정색과 오렌지색" 이였습니다. 큰 연한 오렌지색 바탕에 상하로 검은색과 오렌지색의 나열, 기대에 차있던 저에게는 그다지 신선한 충격을 줄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가가 의도한 느낌들과 예술성에 대해 빠져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왜 작가가 단순히 사각형 두 개를 나열해 놓았을까? 그렇게 생각을 달리해서 전시 작품을 보니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답은 바탕에 있었습니다. 그 단순한 사각형은 바탕과 잘 어울려 보이지만 사실은 바탕에 흡수되어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숭고한 우주의 질서 앞에서는 지극히 유한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하려고 했던 것 이였습니다. 참 단순하지만 나름대로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마크 로스코라는 작가는 어떤 그럴듯한 말로도 회화를 해석 할 수 없고 회화에 대한 해석은 그림과 관객사이의 교감에서 우러나와야만 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작품에 대해서 조금 다르게 해석해 보았습니다. 밝은 것과 어두운 것, 선악의 대비가 떠올랐습니다. 이 세상에는 선악이 항상 존재하고 한세상에서 공유되어 갈 수밖에는 없고 지금 현존하는 우리세상에서는 항상 어두운 것, 즉 악한 것이 위에 있다라는 나름대로의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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