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철학] 서양 고대 철학

등록일 2003.05.12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자연 철학>
1.전기 일원론적 자연 철학
2.후기 다원론적 자연 철학

<아테네기의 철학>

본문내용

--탈레스--
밀레토스학파에 속하는 최초의 자연철학자 탈레스(B.C. 640~545경)가 활동한 시기는 기원전 6세기 전반에 해당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탈레스를 철학의 아버지라고 지칭했는데, 그 이유는 탈레스가 서양 철학사상 최초로 “존재자 일반의 최후 근거 혹은 제일원리”를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탈레스는 움직이는 하나의 근본 물질을 물이라고 보았다. 만물은 물에서 생겨나서 다시 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물을 근본물질로 본 이유는 대개 다음과 같다. 첫째로 모든 생물의 종자와 영양은 수분을 함유하고, 둘째 물은 잘 움직여서 고체. 액체. 기체로 그 형태가 변할 수 있으며, 셋째로 그리스와 이집트의 신화에서도 물이 만물의 시조라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만물의 근원이 물이라는 명제는 “만물은 신들로 가득차 있다”는 그의 제2의 명제에 결부된다. 밀레토스학파는 사물이 거기로부터 생겨 나오는 근원, 즉 우리가 경험하는 사물의 기초를 이루고 있는 실재를 탐구하였는 바, 그들은 이 시원의 실재를 ‘아르케’라고 불렀다. 그것은 모든 경험적 사물이 거기로부터 생겨 나와 거기로 되돌아가는 근원이다. 그것은 불생, 불멸, 영원한 신적인 존재다. 만물이 신들로 가득차 있다는 명제는 범신론적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탈레스가 말한 신은 영혼과 동일한 내용의 것이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만드로스(Anaximandros, B.B. 610~545)는 탈레스의 제자인 동시에 후계자로서 스승과 거의 동시대에 밀레토스에서 살았다. 존재 원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그는 탈레스처럼 경험적 물질의 직관에 의하지 않고 개념적 추리의 길을 택하였다. 근본 물질을 아르케라고 명명한 것은 그였다. 그에게 있어서는 물과 같은 경험적 성질을 띤 특수한 물질은 아르케로 인정 될 수 없었다. 불이나 흙과 같은 다른 특수한 물질이 물로부터 발생할 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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