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년대 한국영화 산업

등록일 2003.05.12 | 최종수정일 2015.03.11 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 신상옥 감독
1. 50년대
2. 60년대
3. 문제작, 예술작품의 제작
4. 희극영화의 붐
5. 스릴러, 액션 영화
6. 해외영화제참가, 기타
7. 민간영륜의 탄생
8. 60년대 한국영화의 정착기

본문내용

●신상옥 감독
1925년 출생. 도쿄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1952년 <악녀>로 데뷔했다. 60년대에 영화사 '신필름'을 세우고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주도했다. <로맨스 빠빠>(1960),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 <빨간마후라>(1964) 등의 작품이 있다. 현재는 미국에서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영화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1. 50년대

1950년 6월 25일. 따뜻한 초여름의 일요일이었다. 교회에는 종이 울리고, 아이들의 손을 잡은 부모들은 고궁을 찾았다. 그러나 이 날은 한국민족에 있어서는 또 한번의 역사상 가장 참혹한 비극을 맞이한 날이다. 그것은 한반도의 허리인 38도선을 사이에 두고 남과 북으로 분단되었던 겨레가 끝내 동족상잔의 전쟁을 벌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1945년 8월 15일, 제2차 세계대전이 연합군의 승리로 끝나자 한반도는 38도선을 분계로 분단되고 미군과 소련군이 남과 북에 진주하게 되었다. 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새로운 동, 서 진영의 형성으로 빚어진 역사의 아이러니, 즉 해방과 분단을 함께 가지고 온 잔인한 결과였다. 그리하여 남과 북은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이데올로기에 의하여 대립하게 되었고, 한반도는 아시아에 있어서의 동서냉전시대의 화약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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