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순위가 진로선택에 미치는 영향
- 최초 등록일
- 2013.12.11
- 최종 저작일
- 2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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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
2. 논문1
3. 토론
4. 우리 조의 가설
5. 설문조사 분석
6. 유명인들의 진로선택
7. 논문2
8. 결론
본문내용
출생순위 개념 강조
첫째: 폐위된 왕. 박탈감. 열등감. 우울감
둘째: 첫째와 협력 or 경쟁, 혁명가 기질
독자: 관심집중 필요, 자신의 중요성 과장, 조숙, 소심, 의존적
출생순위에 따른 진로타협과정
*측정도구: -Holland 이론에 기초한 직업선호도검사
-직업선택타협 측정도구(이기학, 조미랑, 2003)
진로타협과정에서의 성별과 출생순위에 따른 선호도 차이 -김미연, 방희정, 한국심리학회지:여성 2005 KERIS
<중 략>
첫째 막내와 외동보다 야외활동에 더 많은 흥미를 보임
외동보다 체육활동에 더 많은 흥미를 보임
막내 는 외동보다 체육(athletics), 농업(agriculture), 자연(nature) 관련된 행동에 더 흥미를 보임
외동은 막내보다 글쓰기(writing)에 더 흥미를 보임.
*외동은 더 인지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선호한다는 가설을 지지함.
이 결과는 형제서열에 따라 다른 직업적인 패턴(성격, 흥미, 가치)을 보인다는 아들러의 직업적 이론(Adlerian vocational theory)을 지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