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뒤르켐

등록일 2003.05.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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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랑스의 사회학자였던 에밀 뒤르켐(1858-1917)은 사회학을 대학의 중요한 학문으로 자리잡게 만든 대표적인 인물이다. 생물학적 해석이나 심리학적 해석을 거부한 뒤르켐은 인류의 사회문제를 결정짓는 사회 구조적 인자에 관심을 가졌다. 이러한 그의 연구관심은 훗날 구조기능주의와 실증주의적 조류를 형성하는 기반을 이룬다.
뒤르켐은 맑스, 베버와 함께 사회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고전 이론가에 속한다. ‘자살론’에서 통계적 방법을 이용함으로써 현대 주류사회학의 방법론적 기초를 놓았으며 파슨스에 의해 계승되는 기능주의적 이론들을 정립한 것만으로도 사회학사에 이름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학문으로서의 사회학 자체에 있어 뒤르켐의 업적은 탁월한 것이다. 사회학에 구조적, 기능적 분석의 근본원칙들을 제시해 주고 사회의 연구에 있어서 심리학적 방법에 대한 매우 적절한 비판을 제공함으로써, 뒤르켐은 학문으로서의 사회학의 존립기반을 형성해낸 학자로 추앙받을만 하다고 할 수 있다.
뒤르켐 사상의 핵심은 새로운 도덕을 통한 사회의 재통합에 있다. 프랑스 혁명, 그리고 근대 지본주의의 발전으로 종교에 토대를 두었던 기계적 연대는 무너졌으며 사회는 아노미 상태에 빠져버렸다. 그가 보기에 종교는 더 이상 사회적 통합의 역할을 담당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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