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미술사] 윤정희 섬유조형전을 다녀와서

등록일 2003.05.12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2003년 4월에 '성곡미술관'에서 했던 '윤정희' 섬유 전시회를 보고 나서 쓴 감상문입니다. 재료와 그에 따른 주제 표현에 대한 것을 중점적으로 쓴 레포트입니다. 도움이 되시길...

목차

1. 빛을 쫓는 유희, 빛으로서의 치유
2. 땅, 물...'빛'
3. 전시회를 보고 나서...

본문내용

1. 빛을 쫓는 유희, 빛으로서의 치유
'윤정희' 섬유 조형전을 보기 위해 성곡 미술관을 찾았다. 입구에서 먼저 팜플렛을 받아보니 이번 전시회는 바로 우리 학교 선배님의 전시회였다. 우리 과 선배님의 전시회라니...하는 생각에 왠지 기분도 좋고, '나도 열심히 해서 이렇게 후배들이 내 전시회를 보러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전시실을 둘러보기 시작하였다.
전시회 팜플렛의 서문에는 '빛을 쫓는 유희, 빛으로서의 치유'라는 제목이 달려있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빛의 형상화' 이었다. 세 층의 전시실이 땅, 물, 빛이라는 주제로 구성되어 있었다. 무척 근원적인 주제지만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고도, 경건하고 온화하며, 예쁘게 여성적으로 작품을 표현해 놓은 느낌이 들었다. 빛을 표현해내기 위한 다양한 섬유 재료들이 무엇보다 인상 깊었다. 학교에서 '재료와 기법' 시간에 배운 재료들과 기법을 생각하니, 이전에 전시회를 와서 볼 때 보다 재료라든지, '이건 어떻게 만들어졌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할 수 있게 된 것 같았다. 그리고 주제를 표현해내기 위한 재료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번 학기 섬유 조형 시간에 코일링 기법으로 만드는 과제가 있었는데, 난 재료의 선택을 잘 하지 못해 작품의 주제를 확연히 드러내지 못 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었다. 그 생각을 하며 전시회를 보니, 재료의 선택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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