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먼지, 사북을 묻다

등록일 2003.05.12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4월 23일 나는 한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접하게 됐다.
사북사태? 아니 이 영화에서는 사북항쟁으로 말한다. 이 영화를 보기 전 나도 남들과 같은 시각으로 사북사태라고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같지 않았다.
80년 강원도 사북, 광주에서 민주화를 위한 광주 민중 항쟁이 있었다면 4월 사북에서는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위한 사북 항쟁이 있었다.
그것은 삼일동안의 사북 점거로 나타난다. 80년 4월 21일 그때 동원 탄좌의 광부와 그 가족 6천명이 들고 일어난다. 당시 동원탄좌 노동자들의 월임금은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16만원 이였다. 그 뿐만 아니라 생필품을 시중보다 더 비싸게 팔고 수백 내지 수천 미터의 지하 막장에서 일하다 죽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이재기 노조지부장은 적은 폭의 임금 인상을 회사 측과 담합하고 부정선거를 통해 지부장 자리를 유지해 노조원들의 반발 또한 거셌다. 이러던 중에 회사 측이 임금인상과 어용노조지부장의 사퇴 요구도 무시하고 경찰차는 광부노동자 중 일부를 치고 달아난 것이 일을 더 크게 만들었다. 이에 더 화가 난 노동자들은 탄광에서 쓰던 화약을 두는 화약고를 점령하고 정부와 맞섰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