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 금산사 관람기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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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2번의 박물관 관람기에 이어서 이번엔 유적지를 답사하고 관람기를 써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처음엔 어느곳을 답사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주에서 가장 가깝고 규모도 큰 금산사를 답사하기로 했다. 박물관 관람은 혼자하기에 충분했는데 금산사는 솔직히 제대로 내부를 모두 둘러 본적도 없고 가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여타 다른 이유 때문에 순탄치만은 않아서 친구들과 함께 답사를 하기로 했다. 금산사는 조선 성종 23년(1492)에 작성된 "금산사 5층석탑 중창기"에 의하면, 금산사는 이미 석가모니 부처님 이전의 가섭불 때에 있었던 옛 절터를 다시 중창하였다고 하는데 금산사가 미륵신앙의 성지로 자리 메김 한 것은 진표율사 때부터이다. 4월 26일 오후 4시에 시내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역시 버스가 그리 많지는 않아서 많이 기다려야 했다. 가는데만 1시간 족히 걸린 듯 하다. 금산사입구에 도착을 했을때 입장료를 내야 한다는걸 알고 좀 실망을 했다. 입장료가 개인당 2,600원이였기 때문이다. 금산사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 정도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지 의문이 생겼다. 어쨋거나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처음부터 눈에 들어온 것은 '김흥섭선생 추모비'였다. 김흥섭 선생은 압박 받는 민족의 변호를 위해 힘을 써왔다. 그 위에 자연보호헌장탑도 있었는데 세워진 의미가 무언지 아직도 모르겠다. 오늘 금산사를 갔는데 때마침 곧 부처님오신날이라서 길마다 연등이 매달려 있었는데 정말 끝이 안보일정도로 많았다. 계속 올라가다 보니 작은 돌들을 쌓아 올린후에 기도를 올리는 곳도 있었는데 많은 돌탑들이 세워져 있었다. 나도 탑을 세우고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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