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스드 오프(Brassed Off)'를 보고...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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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인간은 과연 유희(음악, 미술, 춤 등과 같은 창조적 활동.. 지구상의 동물중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한다,,, )를 떠나서 살 수 있을까? 오랫동안 굶은 그리고 연주도 하지 못하게 된 한 연주가에게 빵 한조각과 연주할 수 있는 악기와 악보를 내놓는다면 그는 과연 어떤 것을 택할까? 이런 의문은 누구나 한번쯤 떠올려 보았을만한 문제이다. 글쎄... 너무 어려운 문제인 것은 사실인 듯 하다. 나 역시 인간이 비록 이성적이며 창조적인 존재임을 의심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과연 그러한 절박한 상황에서도 본능적 욕구(살고자 하는,,)를 절제하면서 까지 문화 활동(유희)을 즐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 간다. 나는 이번 과제를 수행하면서 오랜만에 정말 오랫동안 생각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나의 머릿속에서 살고자하는 인간의 본능적 욕구와 유희, 즉 이른바 문화와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저울질 되었다. 과제를 위해 감상하게 된 '브래스드 오프'란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며 나만의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우선 영화는 1979년 총선거에서 보수당의 승리로 대처 수상이 집권하게된 영국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모두 알다시피 대처의 집권으로 인해 영국내에서는 강력한 경제 개혁을 추진하게 된다. 그 동안 노동당이 고수해 왔던 여러 복지 정책들과 국유화 정책들이 민간에 의한 자율적인 경제활동으로 변하게 되어 소위 돈벌이 안돼는 산업들은 모두 쇄락하게 되고 그로 인해 그 산업에 관계된 수많은 노동자들이 실직과 가난으로 인한 여러 문제가 발생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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