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조벽 교수의 명강의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내 교육이 중단됐던 유일한 시기는 바로 내가 학생이었을 때 뿐이다."
책 중에 나오는 이 말은 실로 무서운 말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말의 장본인이 영국의 문학가로 노벨상을 수상한 '버나드 쇼' 인 것을 알면 소름끼치기까지 하다. 19C 영국 교육의 무용성을 꼬집었다고는 하지만 비단 그것이 영국에만 국한되었다고는 볼 수 없으며 지금의 우리가 그렇게 생각할지 모르고 앞으로 수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훗날 그렇게 생각하는 학생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책의 저자는 다년간의 축적된 경험과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교수법의 지름길을 안내하는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물론 이정표를 따라가는 것은 독자의 마음이겠지만 교사를 꿈꾸는 나는 이정표를 따라 한 발 한 발 참 교사상을 위해 발걸음을 내딛으려 한다.
수년 전 중·고등학교 시절 수업을 받고 있었던 나를 회상해 본다. 그때 수업을 저자의 등급으로 평가한다면 최하급 강의에서 조금 발전한 강의, 이 둘 사이를 맴돌았던 것 같다. 이것은 주입식, 독재식 수업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고 수년이 지난 지금이라고 교육현실이 나아졌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암담한 교육을 생각하니 홀가분하게 이정표를 따라 지름길을 가는 내 어깨엔 어느새 묵직한 짐이 얹혀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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