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써핑] 윈드써핑(windsrufing)
- 최초 등록일
- 2003.05.11
- 최종 저작일
-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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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이빙
텍킹
데드 존에서의 탈출
윈드써핑 용어모음
대가보드 역활
본문내용
출렁이는 물 위에서 돛(Sail)을 잡고 바람의 강약에 맞추어 균형을 잡으면서 보드와 세일을 조정하는 것으로 세일링 혹은 세일링 보드라고 한다. 시원한 바람을 돛에 받아 물살을 가르며 질주감을 맛볼 수 있어 "수상레포츠의 꽃"이라고도 불리운다. 사람과 바람, 보드(Board)와 세일이 하나가 되어 물위를 나르듯 미끄러지는 윈드서핑은 보드의 절묘한 균형감각과 세일의
조정성에 그 매력이 있다.
윈드서핑은 1979년 한국에 처음 상륙하여 일반인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해양레져 스포츠로서 강,호수, 바다 등 믈과 바람이 있는 곳이면 어느 곳에서나 즐길 수 있다. 윈드서핑은 밸런스, 지구력, 허리힘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며, 무동력으로 세계기록은 최고 시속 80km, 일반 동호인은 시속 50km 안팎 속도감을 낼수 있고, 풍부한 운동량과 정신에너지(스트레스해소)소비로 건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게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