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와 이미지] 기업이미지에 타격주는 기사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동대문 상가관리 수백억 비리 적발
*"코리안은 돈 없는 민족"...대우차 문제로 폴란드서 망신
*한투.대투, 재무개선 '미미'
*[파업업체 경영실태] 양대 항공사 1분기 1천억씩 적자
*정부, 임시열차.버스로 항공파업 대책 마련

본문내용

<이동주> 한때 대우자동차 왕국으로 불리던 폴란드에서 한국인과 한국제
품이 3류취급을 받으며 망신을 당하고 있다. 1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KOTRA) 바르샤바 무역관보고에 따르면 최근 바르샤바에서 쇼핑이나 관
광을 하는 한국사람들에 대해 현지인들이 "돈도 없는 코리언이 뭐 저렇
게 돌아다니지"라고 비웃는 경우가 부쩍 많아졌다.
더욱이 한국상품은 자동차뿐 아니라 품목을 불문하고 언제부도날지 모르
는 회사제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구매를 꺼리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르샤바무역관은 "최근 시내 주택가에서 대우자동차 한국인 직원의 자
동차에 낙서를 하는 사례가 발생했으며 페인트 등 다기능 분사기를 한국
에서 수입해 팔고 있는 바이어는 미국산과 품질과 가격 면에서 손색이
없음에도 한국제품이라는 이유로 매장측이 구매를 갑자기 포기했다고 무
역관에 호소해왔다"고 전했다.
이런 현상은 정보 유통이 많은 수도권보다 정보가 빈약하고 대우차에 대
한 이해도가 낮은 지방도시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폴란드
현지 자동차메이커인 대우FSO 처리방향에 대해 현지인들이 매우 예민하
게 반응하면서 한국의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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