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건강 교양 A++
- 최초 등록일
- 2013.12.07
- 최종 저작일
- 2013.10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일주일 동안의 나의 식생활 (11월 14일~11월 20일)
2. 나의 식습관
3. 식습관의 문제
4. 영양소 (부족)
5. 물을 얼마나 섭취하였나? (양/시간)
본문내용
◎ 나의 식습관
시간이 있을 때 밥 먹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으며, 배가 고프거나 할 때 먹는 편이다. 고등학생 때도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식습관을 계속 유지하다보니 딱히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하는 편이다. 또, 육류를 잘 먹지 않기 때문에 먹어도 밥만 골라서 먹거나 하는 문제 때문에 아미노산이 들어있는 비타민워터나 약 종류를 가끔 먹기도 하며, 항상 밥을 먹으면 물을 잘 마시지 않고 밥을 깨작거리거나 매일 반씩 남기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가끔 문득 뭐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 있는데 그 날 폭식하는 것처럼 먹고 싶은 걸 배가 터질 것 같다 느낄 정도로 먹는 경우가 있다.
◎ 식습관의 문제
아침과 점심을 항상 먹지 않고 저녁만 먹는 하루의 한 끼 식사 위주가 문제인 것 같다. 하루의 한 끼 식사를 하는 것은 아침에 수업이 있으면 수업시간에 맞춰 일어나기 때문도 있지만 원래부터 아침을 먹지 않는 것이 습관이고, 거기다가 개인 시간표가 계속 연강인 시간표라서 밥 먹을 시간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되도록 수업이 다 끝난 후 시간이 있을 때 먹기 때문에 저녁 한 끼만 먹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인 것 같다. 수업이 없는 공강인 날은 집에서 과제하고 자는데 시간을 다 할애하기 때문에 밥을 세 끼니 다 먹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