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삼포가는길,난쏘공의 인상적인 문장선택과 그이유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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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제(剝製)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
내가 이 문장을 뽑은 이유는 글을 읽다 보면 문체를 통해 주인공의 머리가 비상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의 머리가 매우 좋고, 그가 생각하는 것들이 아무리 대단한 것들일지라도 그는 실천으로 옮기려 하지 않은 체, 창녀인 아내한테 얹혀 살고, 그나마 아내한테는 방해가 되는 존재로 나온다. 또한 이 글을 쓴 시대를 생각해보면 그는 천재이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오직 그가 게으른 탓이라기보다는 식민지 치하 지식인들로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없었던 시대의 탓이기도 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렇듯 박제처럼 꿈쩍도 하지 않는, 아니 할 수 없는 불행함을 잘 나타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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