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실기론] 단편 소설 습작 `비익조`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열심히 썼던 소설 습작 "비익조"
비익조란, 날개와 눈을 한쪽씩 밖에 갖고 있지 않아서 나머지 반대편의 날개와 눈을 가진 상대를 만나야만 날 수 있는 상상 속의 새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창작아침햇살이 창문을 비집고 들어와 찔러대는데도 여전히 몸이 오슬오슬했다. 확실히 겨울이긴 겨울인가 보다. 잠 기운이 달아난 지는 오래지만, 냉기 때문에 이불 속에서 나오기가 싫어 꼼지락대고 있던 참이었다. 슬리퍼를 질질 끄는 소리가 몇 번 들린다 싶더니 이내 우리 집 초인종이 울렸다. 딩동딩동-딩동딩동. 연속으로 울려대는 성질 급한 초인종 소리만 들어도 주인공이 누군지 금방 알 수 있었다. 성하 엄마. 말로만 고등학교 동창이지 학창시절 서로 인사도 제대로 해 본 적 없었던 우리는,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된 몇 년 전부터 꽤나 가깝게 지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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