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광고에 비춰진 여성의 이미지 조작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여성학 수강할 때 여성과 이미지 조작 이라는 책을 읽고 쓴 서평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없음

본문내용

▷광고에 비쳐진 여성의 이미지 왜곡
-이미지와 현실사이의 여성들(Girls : Making Sense of Feminist Cultural Theory)을 읽고

지은이 수잔나 D. 월터스(Suzanna Danuta Walters)
출 판 사 「또 하나의 문화」

현대는 이미지의 세계이다. 이성보다는 감성 상위시대가 되면서 사물에 내재된 가치보다는 즉흥적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따라서 사회는 이미지를 통해서 진실이 투영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이 하나 있다. 이미지는 누구에 의해서 좌우되는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통해서 여성이라는 사회의 약자가 이미지 조작에 의해서 받는 피해를 보여주는 책이 있다. 바로 수잔나 D.월터스(Suzanna Danuta Walters)의 『이미지와 현실사이의 여성들(Girls : Making Sense of Feminist Cultural Theory)』이다.
이 책은 이론서이다. 사회 현상에 대해서 미시적으로 접근 했다기 보다는 사회 저변에 흐르는 이미지 왜곡에 대한 구조를 분석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을 때 나의 관심분야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미지 하면 가장 쉽게 연상되는 광고 분야에 책의 이론을 접목해 보았다.
사람들은 흔히들 이야기한다. "광고 속의 여성을 보라! 그들은 과거의 여성들에 비해서 얼마나 적극적이고 얼마나 당당해 졌는가!" 물론 나도 얼마 전까지 이 의견에 동조하였다. 지난 번 여성학 독서 감상문에서도 밝혔듯이 모 카드회사 광고 속에서의 여성이 남성의 엉덩이를 치는 행위나 모 이동통신 회사 광고에서 등장하는 여성이 남성에게 먼저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 등의 광고를 통해서 이미지의 왜곡에 빠져 있었다. 정말이지 단편적인 사고가 아닐 수 없다. 그 안에 숨어 있는 구조는 보지 못한 채 겉만 훑어 본 격이다. 그렇다면 그 광고 안에 숨어있는 구조는 무엇일까?
인간은 출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서 사회로부터 요구받는 삶의 방식이 있다. 이것은 그 사회의 제도, 관습, 문화 등에 의해서 개인이 내면화하기도 하고 또 사회가 적극적으로 개인에게 강화시키기도 한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이러한 삶의 방식이 상대적으로 여성을 제한하고 좌절시키는 부정적인 측면이 있으므로 여성은 고통과 억압을 경험한다고 본다. 즉, 이것은 '남성응시 (Male Gaze)' 이다.

참고 자료

미셸 푸코(Michel Foucault), 『성의 역사 1, 2, 3』 ,1976, 1984,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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