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시지프스신화와 이방인을 읽고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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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지금까지 흥미위주의 책만을 자주 접하고 읽어온 나에게 이방인이나 시지프스의 신화는 약간 낯설게 다가 왔다. 부조리의 이론이나 실존주의 등 개념을 잘 모르는 단어들이 무척 어렵게 느껴지고 이해하기도 힘들었지만 카뮈에 다른 작품이나 다른 문헌, 인터넷 등을 통하여 카뮈에 사상, 부조리, 실존 등에 대해 찾아 보며 책을 읽어가니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우선 책을 읽기 전에 좀더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작가 카뮈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 카뮈는 실존주의적 작가임을 알 수 있었다. 실존의 본질에 대한 우위를 주장하는 실존주의를 주장한 카뮈는 어떤 이상적인 인간형을 정해 놓고 다른 인간들이 그 틀에 마추어 그와 똑같은 삶을 추구하는 것을 진정한 삶으로 여기던 가치관에서 지금 현재 살아있는 인간 존재에 더 큰 의미를 두었다.
우선 이방인의 책 제목부터 살펴보면 이방인은 사전적 의미로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이방인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쓰이지 않는 것 같았다. 카뮈는 주인공인 뫼르소를 현대사회에서 소외된 인간으로 보고 인생에서 그 의의를 발견할 가망이 없는 뫼르소를 이방인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것 같다. 이방인은 선박 회사에 다니는 뫼르소가 주인공으로 1인칭 시점에서 사건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어머니가 죽었지만 눈물도 흘리지 않고 담배를 피우며 커피도 마셨다. 그는 자기의 욕구나 욕망이 이끄는데로 행동할 뿐 이였다. 그는 자기가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미 죽었다는 사실에는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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