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를 위한 자연친화적 환경교육과 관련한 최근(2013) 기사 2편 이상을 스크랩하고, 자신의 소견을 밝혀 현행 영유아 교육에 적용 방안을 모색하여 보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영유아를 위한 자연친화적 환경교육과 관련한 최근(2013) 기사
1) 기사1
2) 기사2
3) 기사3
2. 현행 영유아 교육에 적용 방안
1) 바깥놀이 프로그램을 통한 자연친화적 환경교육 적용 방안
2) 산책 프로그램을 통한 자연친화적 환경교육 적용 방안
3)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통한 자연친화적 환경교육 적용 방안
3. 시사점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현재의 유아교육은 아이들에게 지식적인 배움만을 강조 할 뿐 자연 환경과의 연계성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고, 이로 인하여 자연을 잃어버린 아이들로 성장하여 유아에게 자연은 한 낱 이용도구로서 존재 할 뿐, 자연에 대한 경각심과 생명의 존엄성은 그저 문서화된 지식에 지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의 유아교육의 방향은 아이들에게 자연환경과의 접촉을 통한 유아와 환경과의 연계성을 통하여 아동 중심의 교육에서 생명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해야 하며, 자연과의 교류를 통하여 개인보다는 공동체적 사회를 형성하는 전인적 교육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자연친화적 환경교육과 관련한 최근(2013) 기사 2편 이상을 스크랩하고, 자신의 소견을 밝혀 현행 영유아 교육에 적용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

Ⅱ. 본론
1. 영유아를 위한 자연친화적 환경교육과 관련한 최근(2013) 기사
1) 기사1
마포구 상암산에 ‘유아숲 체험장’ 개장
두꺼비 대이동으로 유명한 두꺼비명소… 보존 및 관찰 위한 생태로드 조성=이 유아숲 체험장은 상암산 생태연못에서 태어난 두꺼비들이 상암산으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산의 하부와 산 정상부를 연결하는 이동통로에 지상에서 1m 가량 띄운 데크계단(목재데크)을 조성, 계단 밑으로 두꺼비의 산란 후 생태통로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성인들조차 급한 경사로 인해 접근이 매우 힘든 등산로였으나 이번에 데크계단을 설치함으로써 어린이들도 쉽게 산 정상의 교육장까지 안전하게 올라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 상암산 하부 평지는 두꺼비가 서식하는 생태연못, 숲속 시냇물 등의 기존 상암근린공원시설과 연계한 물소리 체험장, 숲속 교육장, 모래놀이터 등의 시설물을 설치했다.<헤럴드경제, 마포구 상암산에 ‘유아숲 체험장’ 개장, 2013-12-05, 이진용 기자>

참고 자료

박봉우(1998). 생태교육 장소인 숲의 역할, 숲과 자연교육, 수문출판사.
김성옥(2000). 생태중심 유아교육에 대한 교수․원장 및 교사의 인식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마경희(1999). 자연친화적 유아교육에 대한 부모의 인식에 관한 연구. 부산 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권미량(2004). 아이와 식물의 만남에 대한 문화기술적 사례연구. 생태유아교육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