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묵시록 vs. 암흑의 핵심

등록일 2003.05.11 MS 워드 (doc) | 5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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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 지옥의 묵시록과 소설 암흑의 핵심은 모두 문명의 가면 속에 숨겨진 인간의 광기어린 내면의 악마성을 그렸다는 점과 어두고 암울한 기조를 띠고 있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공포와 허무, 환멸과 피로, 죄의식과 부조리, 혼돈과 폐허, 무기력과 권태 등.. 영화에서는 전쟁의 부분집합을 이루고 있는 이러한 요소들이 소용돌이 치고있고, 그리고 소설에서는 자기의 탐욕을 충족시키는 데 있어 자제력을 상실한 나머지 인격적으로도 심각한 결함을 보이는 커츠를 통해 암흑과 지옥의 아수라장을 보여준다. 아프리카 원주민들과 캄보디아의 베트남 원주민들이 커츠를 초자연적인 존재로 여기고 신처럼 모신다는 점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지만, 커츠가 원주민들에게 그러한 신적인 존재로 받아드려 질 수 있었던 이유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가 커츠가 원주민들에게 잔인한 공포심을 조성하고 무력으로 인해 이루어 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는 영화나 소설이 비슷하다. 그러나 좀더 깊이 다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소설 속에서는,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문명화 된 것에 대한 무지, 즉 총(무기) 때문 이였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는, 커츠가 어쩌면 베트남 원주민의 추장 노릇 또는 미군들로부터 그들을 지켜주는 역할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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