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문학] 판소리 감상평

등록일 2003.05.11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목차는 없고요...
예술의 전당에서 매해 주최하는 판소리공연을 보고 난 후 감상평입니다.
단순한 느낌을 적은 것이 아니고요..
판소리에 관한 이론을 가지고 접근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 자료도 첨부되어 있구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비 몰러 나간다. 제비 후리러 나간다. …….”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흥보가>와 <춘향가>에 나오는 위의 대목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고 흥얼거려 보았을 정도로 유명한 판소리의 한 대목들이다. 현재 전해지고 있는 판소리 다섯 마당에서, <적벽가>를 제외한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수궁가>의 내용은 고전소설 작품으로, 또는 영화나 연극으로 접할 수 있어서 한국인이면 누구나 전체적인 내용을 알고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대부분 각 레퍼토리의 기본 틀의 내용만을 알고 있을 뿐이지 ‘판’에서 이야기와 노래와 연행이 함께 이루어지는 종합예술의 형태인 ‘판소리’로서 알고 있지 못하다.
이는 판소리를 접할 수 있는 ‘판’이 옛날에는 집안의 큰 잔치나 마을의 큰 굿, 관아의 잔치 자리에서 쉽게 벌여 졌지만, 오늘날 판소리 공연은 주로 실내 소극장이나 대규모 공연장에서 벌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 때문이라 생각이 든다. 판소리가 무가의 굿에서 농민이나 어민을 포함한 민중과 함께 생겨난 서민 예술에서 출발하여 19C 중반을 넘어서면서 양반층을 중심으로 한 형식과 내용으로 21C인 지금에는 관심 있는 사람들만이 접할 수 있는, 고급예술이 된 것이다. 물론 이는 서구 문화의 유입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판소리에 대한 과심이 사회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으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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