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론] PR을 알면 세상이 열린다. - 정치와 경제를 위주로
- 최초 등록일
- 2013.12.04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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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Ⅱ. 1. 정치를 바꾸는 PR전략
Ⅱ. 2. 경제를 움직이는 PR전략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PR이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만약 PR에 관해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PR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모를 것이다. 하지만 PR은 이미 우리 주위에서 작용하고 있으며, 매우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PR이다. 이처럼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PR속에서 살아가며, PR의 영향을 받게 된다. 도대체 PR이란 무엇일까?
PR은 Public Relations의 약자로 공중과의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한 행위 또는 기능을 뜻한다. 즉, 기업 혹은 단체가 관계하는 공중의 이해와 협력을 얻기 위해서 자신의 목표방향과 의지를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선전?설득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러한 PR은 앞서 언급했듯이, 사회 전반적으로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으며 그 영향력은 크다고 할 수 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PR이 사용되는 특정 분야-정치, 경제-를 지정하여 PR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사용실태를 알아보며, 그와 관련된 PR이론에 관해 분석해보도록 하겠다.
<중 략>
키엘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주는 것은 결국 브랜드이다. 마케터들은 끊임없이 개발된 제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소비자들은 이를 보고 자신이 원하던 욕구를 채워주는 브랜드와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그림 20> 키엘의 활동모습→ 일종의 관계 마케팅.
이런 현상에서 내가 무엇을 믿도록 하는 누구, 즉 정보원의 속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정보원의 속성 중 설득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신뢰를 포함하는 정보원의 공신력이며 공신력 이외에도 호감성, 전문성, 신뢰성 등 여러 속성들이 상호 영향을 주며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정보원 선택을 위해서는 우선 제품이나 서비스의 속성을 판단하고 그 속성 중 강점이 무엇인지를 선정해 내야 한다. 그 뒤에 후보군을 선정하고 감성적 차원에서 접근할지 아니면 이성적 차원에서 접근할지도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목적에 부합하는 정보원을 선택하고 활용하는 것이 마케팅 PR의 핵심이다.
참고 자료
이종혁, 「PR을 알면 세상이 열린다」, 커뮤니케이션북스, 2010
오미영,「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2.02
Baas, 1979
오피니언 맵
미샤 1분기 매출 공시 자료, 2012
한경닷컴, 「미샤의 잇딴 도발 왜」, 2012. 01,
더썸컴퍼니. http://www.tsome.co.kr/, 2012.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