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윤리 뇌사자의 장기기증
- 최초 등록일
- 2013.12.04
- 최종 저작일
- 2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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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1 – 기증자 입장
#2 – 수혜자 입장
3. 결론
본문내용
뇌사의 정의
뇌사란 뇌사는 임상적으로 뇌활동이 회복이 불가능하게 비가역적으로 정지된 상태를 의미한다.
뇌사와 식물인간의 차이
뇌사(腦死)는 뇌가 치명적인 손상을 받아 활동이 모두 정지된 상태를 의미한다.
뇌사자는 사고기능을 포함한 모든 뇌기능이 정지됐기 때문에 주변 자극이나 환경에 아무런 반응을 보일 수 없다.
식물인간도 뇌 손상이 심할 때 발생하지만 신체의 모든 뇌기능이 정지된 것은 아니다.
대사기능은 남아 있기 때문에 호흡·소화·순환·혈압 등은 정상인 상태를 유지한다.
눈을 깜빡이거나 잠을 잤다가 깨거나 호흡을 하는 등 행위는 유지되며, 영양분 등을 강제적으로 주입하면 길게는 몇 년간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중 략>
뇌파, 뇌혈류 검사,
뇌단층 촬영 등으로는 혈류가 없다는 것을 완전하게 측정할 수 없다.
뇌유발전의 검사로는 깊은 혼수 상태와 뇌사를 구별할 수 없다.
영리를 위해 비양심적인 조작을 하여 오판을 할 가능성도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