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키즈 리턴 "바보야 아직 시작도 안했잖아"

등록일 2003.05.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4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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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선 내가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제목이 멋있는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내 자신이 기타노 다케시라는 일본의 감독겸 코미디언인 사람의 팬이고 내가 최근에 본 영화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하나비>란 영화로 알려진 기타노 다케시는 이 영화를 찍기 전 전작의 흥행 참패와 오토바이 사고로 생명이 위험했던 이중적 고통을 겪었다. 그런 기타노 다케시가 얼굴에 남겨진 화려한 상처를 지닌 채 컴백한 이 영화는 1996년 깐느 영화제 감독주간에 출품되었고 흥행과는 멀었던 그를 흥행감독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이다. <키즈리턴>은 죽음의 경계에 다녀온 그의 비장한 자세와 함께 이전까지 추구하던 죽음에 대한 성찰보다는 삶의 어려움이 강하게 나타나 있다. 그리고 삶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더욱 확고히 한다. 영화의 마지막 두 주인공이 나누는 대사는 그의 삶에 대한 희망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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