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시카고를 보고

등록일 2003.05.10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300원

목차

■ 영화 <시카고>의 역사
■ 시놉시스(synobsis)
■ 나의 느낌

본문내용

오랜 만에 보는 유쾌한 영화이다. 만약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대해 주눅 들거나 '리처드 기어가 노래를?'이라는 의문이 든다면 일단 염려 놓으시고 극장으로 달려가 보기 바란다. 아주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니 말이다. 사실 '롭 마샬'이라는 듣도보도 못한 감독이 뮤지컬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만 보자면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아카데미를 앞두고 열린 각종 영화상에서 이 영화가 많은 상을 받은 것으로 보건대 순 엉터리는 아니란 것이다. 수입사 '코리아 픽쳐스'가 아카데미상을 휩쓸 것으로 예상한대로 아카데미 대박을 터트린 영화가 되었다,

아카데미 6개부문(후보 13개) 작품, 조연여우.미술.의상.편집,음향을 수상(후보:13개)한 영화는 오래 전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1926년에 처음 발표된 원작은 아주 자주 연극무대에서, 영화로, 다시 연극무대로 올려져서 인기를 끌었다. 그리곤 이번에 다시 롭 마샬이란 감독에 의해 영화화된 것이다. 이 사람은 이미 뮤지컬에 대해선 몇 작품 실력을 발휘한 터라 영화에서도 뮤지컬의 독특한 매력을 십분 뽑아내었다는 생각이다.

영화는 아주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쇼무대에서 시작된다. 아마도 알 카포네의 밀주와 총, 갱단이 활개쳤을 1920년대의 술집 혹은 공연무대이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벨마 켈리(캐서린 제타 존스)가 공연을 갖고 있다. 이 판타스틱한 무대를 멀찌기서 쳐다보는 아녀자가 있었으니 바로 록시 하트(르네 젤위거). 사실 벨마는 언제나 짝을 이루어 공연을 하던 자신의 여동생을 '질투심'에 사로잡혀 막 살해하고 무대에 오른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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