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류시화의 시 비평

등록일 2003.05.10 훈민정음 (gul)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신라대는 받지마세요
시 비평했어요. 분량은 4페이지 정도구요..
류시화 시 세편이거든요.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별에 못을 박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입니다.
효용론적, 표현론적, 모방론적 관점에서 비평해 봤습니다.

목차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별에 못을 박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본문내용

류시화의 시이다. 평소에 류시화의 시를 좋아한다. 그는 일상 언어들을 사용해 신비한 세계를 빚어낸다. 이 시 또한 외눈박이 물고기를 비유하여 사랑의 절실함,소중함을 일깨우게 하고있다.
모방론적 관점으로 봤을때 이 시는 가난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외눈박이 물고기 이지만 두눈박이 물고기처럼 보이기 위해 평생을 붙어 다녔다는 구절은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화려함이 아니라 가난,고난,어려움을 겪는 삶을 나타내는 것 같다.
완벽하지 못한 자신을 상대방이 채워주며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힘겨운 삶이 엿보인다.
그러나 자신을 외눈박이 물고기에 비유하면서 그는 평생을 함께한 외눈박이 물고기가 되지 못한 것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을 갈망하는 것은 아닐까?
시인이나 그의 상대방이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지 못하고 돌아섰던 것은 아닐까?
둘이 함께 사랑할 시간은 충분했지만 결국 극복하지 못하고 돌아섰던 것 같다.
직접적으로 자신을 외눈박이 물고기라고 표현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지 못하고 돌아섰던 그들은 다시 자신의 부족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외눈박이 물고기일 것이다.
그리고 표현론적 관점으로 봤을때 이 시는 류시화가 직접 겪었던 일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자신이 끝내 다하지 못했던 사랑에 관한 아픔과 후회, 안타까움이 묻어 나는것 같다. 시인은 슬퍼하고 있다. 진정으로 순수한 사랑을 꿈꿨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을 비관하고 있다. 그렇지만 시인이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느낄수가 있었다.
자신이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을 갈망하면서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는 구절은 시인이 상대방을 얼마나 사랑했고 그 사랑에 헌신적이었는지 알 수 있지만 시인은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지 못한데에 관한 비관으로 자신의 사랑을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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