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미학] 간추린 음악미학 사상사

등록일 2003.05.10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제 1 장 고대 - 서양 음악 미학의 기원, 또는 바탕을 이룬 시대
1. 알카익기 ( 기원전 6세기~기원전 5세기 전반 )
2. 고전기 ( 기원전 5세기 후반~기원전 4세기 )
3. 헬레니즘기 (기원전 3세기~기원 3세기)

제 2 장 중세

제 3 장 근세 -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
1. 15~16세기
2. 17~18세기 전반

제 4 장 근대 - 음악이 예술로서 자리를 잡게 됨
1. 음악의 자율화
2. 감정의 독재
3. 한슬릭의 비판

본문내용

제 1 장 고대 - 서양 음악 미학의 기원, 또는 바탕을 이룬 시대
1. 알카익기 ( 기원전 6세기~기원전 5세기 전반 )
음악을 독립된 주체로 취급한 이론적인 서술은 없다. 이 시기에는 서정시가 가장 발달 했는데, 핀다로스(Pindaros)의 <피티아 축첩가>에는 아울로스의 성립에 관한 신화가 나온다. 또한 <Homeros 찬가>에서는 리라의 성립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 신화들에서 관악기인 아울로스와 그 음악이 인간의 내면에 흐르는 처절한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고, 현악기인 리라는 협화음이라는 화음 현상을 기초로 하는 악기이며 침착한 세계 관찰의 악기로 여겨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이야기에는 악기의 기원에 관한 신화만이 아니라 미학적인 문제가 포함되어 있다. 즉, 우리의 내면세계를 표출하는 음악과, 외부 세계의 재현으로서의 음악이라는 두 개의 극(極) 탄생을 의미하고 있다.
2. 고전기 ( 기원전 5세기 후반~기원전 4세기 )
음악에 관한 이론적 고찰이 시작되었고, 이 시기를 대표하는 것이 피타고라스 학파와 플라톤이다. 피타고라스 파는 수학을 중심으로 천문학과 음악을 연구했다. 또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혼이 신에게로 귀일하는 것으로 보았으며, 혼의 카타르시스(정화)를 가장 중요시 했다. 피타고라스 파에게 있어서 음악은 혼의 카타르시스를 위한 수단이고, 음악은 무엇보다 윤리적이며 종교적 작용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믿었다. 또한 음악이란 귀에 들리는 우주의 하모니아, 즉 우주의 가청적 경지였으며 우주 전체가 곧 하나의 음악이였다. 이렇게 음악 미학의 역사는 음악을 인간의 역사를 뛰어넘는 우주의 문제로 파악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피타고라스 학파의 하모니아론은 플라톤에게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플라톤은 ‘하모니아’에 ‘혼의 조화’라는 의미를 더한다. 플라톤에 이르러서는 하모니아론은 혼에 관한 문제로서, 인간적 차원에서 중시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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