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파는 처녀

등록일 2003.05.1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꽃분이가 꽃을 꺾어서 내다 팔면서 시작을 한다. 그러나 아무리 팔려고 노력을 해도 팔리지 않아 걱정을 하다가 한 점쟁이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는데 그 점쟁이는 꽃분이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오빠는 잡혀가고, 동생이 앞을 못 보는 것을 알아보고 걱정을 하다가 꽃분이에게 이제 귀인이 나타나서 도와줄 것이라고 말을 한다. 어머니의 병도 나을 것이고 오빠도 돌아올 것이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이렇게 이 영화는 꽃분이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그 시대상을 반영하는 영화 같다. 꽃분이 어머니는 아프면서 까지도 배주사내 집에서 일을 하는데 이것은 그동안 진 빚을 갚기 위해서이다. 어머니는 아프면서도 죽을힘을 다해서 일을 하지만 배주사 아내는 일이 더디다고 꽃분이 어머니를 구박 한다. 배주사는 꽃분이를 보내라고 그럼 훨씬 쉽지 않겠냐고 말을 하지만 꽃분이 어머니는 시키는 일은 다 할 테니 제발 꽃분이는 시키지 말아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내가 죽으면 꽃분이가 끌려와서 종살이를 할 것을 걱정하면서 자기가 죽을힘을 다해서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여기서는 일제시대에 지주들에게 부모가 빚을 갚지 못하고 죽으면 대물림을 하면서 까지 빚을 갚아야 한다는 농민들의 처절한 생활을 반영하는 것 같다. 꽃분이와 순희는 집에서 어머니가 쌀을 가지고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머니는 쌀을 가지고 오지 못 하고 누룽지만 가지고와서 순희에게 주고는 윗집 간난 엄마에게 강냉이 쌀이라도 얻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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