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재의 병자삼인

등록일 2003.05.10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병자삼인>의 희곡텍스트 감상/분석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병자삼인>은 역전된 부부관계라고 하는 상황 외에도 장면 구성과 각 인물의 부분적 성격을 통해 그 희극적 특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1장에서 정필수가 불도 때지 않는 아궁이에서 밥을 짓고 있는 장면과, 그것을 업동모에게 들키자 둘러댄다는 것이 점점 더 자신의 구차함을 확대시키고 마는 장면, 귀머거리 흉내를 내다가 오히려 밥까지 굶게 되는 자승자박의 상황 등 모든 장면들이 정필수의 성격과 밀접히 대응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정필수가 아내에게 일어를 배우다가 뺨을 얻어맞고 귀머거리 흉내를 내게 되는 장면이 특히 희극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정필수가, 자신의 아내가 하계순의 거짓진단을 알아채지 못했다고 믿고, 계속하여 귀머거리 흉내를 내는 극적 상황은 1장의 마지막 장면을 희극적으로 훌륭하게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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