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무숙에 대하여

등록일 2003.05.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한무숙 기념관에 다녀와서..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한무숙 문학관에 다녀와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것은 무엇보다도 문학관을 외롭게 지키고 있는 이사장님이셨다. 아내에 대한 그 분의 변함없고 애틋한 사랑의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찾고자 했던 예술의 흔적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그 분의 한말씀 한말씀을 들을 때마다 눈가에 남몰래 맺히는 그리움의 눈물을 느꼈고, 아내의 작품에 대한 강한 애착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 국문학을 좋아한다고 하면서도 직접 작가에 대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나에게는 신선한 문화 충격이 되었다. 문학관의 겉모습은 옛 건물에 약간의 보수를 하여 현재 가정집이면서도 동시에 문학관의 역할까지 충분히 소화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한무숙이라는 작가에 대해서도 많이 생소했었는데 문학관 아래층부터 위층까지 천천히 돌아보며 그 분의 향기를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다. 가정 생활에도 빈틈이 없으셨던 흔적들과 남편과도 함께 그림을 그렸던 시절등이 인상적이었고, 글을 직접 쓰시던 방에 들어 갔을때는 오래된 책 냄새가 오히려 정겹게 느껴지며 작가 한무숙에 대한 연륜을 알려주기도 하였다.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