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와 몽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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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빌 1 Kill Bill Vol. 1>, 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 2003
킬 빌에서 나오는 장면을 특징적인 쇼트의 종류와 몽타주를 이용해 작품에서 갖는 의미를 고찰 해보았다.

<클로즈업> - 01:30 (영화 첫 장면)
클로즈업은 거리에 따라 나눈 쇼트의 일종이다. 클로즈업이란 피사체에 가까이 접근해 찍은 장면으로 장면을 강조하여 극적인 효과를 더하고 내용을 실감나게 전달해 주는 효과가 있다.
이 장면은 주인공 ‘더 브라이드’가 살인조직 ‘데들리 바이퍼스’에게 살해 위협에 처한 장면이다. 주인공의 피로 얼룩진 상처난 얼굴을 클로즈업 함으로써 주인공이 처한 상황을 극적으로 보여주며 박진감 있는 장면을 펼친다.

<Establishing shot> - 05:34 (극중 ‘살모사’ 집앞 장면)
Establishing shot(상황 설정 샷)은 내용에 따라 나눈 쇼트의 일종이다.

<이하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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