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 국화와 칼 서평

등록일 2003.05.10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떤 일본 여자가 한국에 와서 꽤 오래 살다가 한번은 고향 일본에 갔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 앞에 선 여자의 짐이 무거워 보여 여자는 한국에서 하듯 아무말 없이 여자의 짐을 가져다 자신의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 한국에서라면 당연 바로 이어서 여자의 '감사합니다'란 소리가 들렸어야 했는데 웬걸, 갑작스레 짐을 빼앗긴 여자는 감사해 하기는커녕 매우 불쾌해하며 자신의 짐을 냉큼 가져가 버렸다. 그를 도우려 했던 그 일본 여자는 무척 무안하고 당황스러웠다. 그러면서 생각하기를 '어느새, 내가 한국인이 되어버렸구나'하고 생각했단다. 언뜻 보기엔 일본인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하철에서 모두 신문이나 책을 읽고 떠들지 않는 건 정말 본받을 만한데 그 정도가 지나쳐 지하철 안에서 싸움이 나거나 큰 문제가 생겨도 사람들은 자신들의 일에만 몰입하지 다른 사람의 일엔 관심도 없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 이해되는가? <국화와 칼>을 읽어보면 이해가 된다. 그것도 매우 잘.그들은 서구의 포로들처럼 포로가 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일본 포로들은 자신의 조국으로 돌아갈 수도 없었고 포로로 잡힌 것을 매우 치욕적으로 생각했다. 당연히 포로 주제에 매우 당당하게 요구하고 살아가는 서구 포로들을 그들은 경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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