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1930년대 후반 임화 시 고찰

등록일 2003.05.10 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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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1930년대 후반의 의미
2. 시선의 내면화와 주체의 확인
3. 주체의 정립과 현실 대응력의 분기(分岐)
4. 운명의 발견과 그 극복 의지

본문내용

다양한 변화를 거치는 임화의 시를 이해하는 한 계단으로 이 글에서는 1930년대 후반의 시를 다룬다. 이 시기가 임화의 시에서도 중요한 전환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이 시기 임화의 시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운명의식이다. 이에 대한 기존의 접근은 '운명에 대한 순응'으로 보는 것이었다. 이런 독법은 작가의 내면적 고민이나 갈등은 무시하고 전기적 사실을 근거로 삼아 훼절하는 양상만을 부각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전기적 사실을 근거로 하여 그 시기에 창작된 작품을 전기적 틀에서만 파악하는 연구는 오독을 낳을 수밖에 없다. 문학의 해석에 전기적 사실이 용이한 근거가 된다는 사실을 저버리지 않으면서도 개별 작품에 대한 충실한 독해를 수행하는 문학 연구가 필요하다. 개별적 독자성을 발견하면서도 전체적 의미를 놓치지 않으려는 태도로 현실적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임화의 시에 접근하고자 한다.

참고 자료

*참고 문헌*

≪문장≫, ≪청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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