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김종철] 언론의 허와 실

등록일 2003.05.10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많은 도움되었음 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 가면 속에는 어떤 얼굴이 숨어 있을까? 처음에 책제목을 대하는 것만으로도 정치인의 허위성, 그러니까 정치를 빙자해 자기들의 실속을 다 차리려는 정치하는 사람들의 속 빈 강정식 활동에 대한 이야기 일꺼라 짐작할 수 있었다. 아직 정치에 대한 비판도 또, 그 정치란 것을 행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법조차 알지 못하는 나에게 조금은 재미없고 흔히 들어왔던 진부한 이야기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이 책은 정치에 관한 사람이나 혹은 정치적 사건에 대해 김종철이라는 사람이 신문기자로서 그들을 보이는 대로, 그가 알고있는 대로 자연스럽게 써 내려간 것을 마치 일기를 뽑아 엮어 놓은 듯한 인상을 받게 하는 종류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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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얼마나 자유로운 것이 되는가의 문제는 그것이 해야 할 바에 대해 자기의 일을 충실히 한 후 어떠한 요구가 있어야지 자기가 할 일이 무엇인지 모르고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그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지 않으면서, 먼저 무엇을 바라고 있을 수 있겠는가?
신문이든 방송이든 간에 요즘은 우리의 '정보창고'라고 불리는 것보다는 모두 자기네들의 이익을 챙기기에 바쁘다. 시청률이 높을 것 같은 방송프로는 늘리고, 시간대를 옮기고, 광고를 늘리고 하는 것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치, 언론 등의 분야에 많지 않은 지식을 가진 내가 조금은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고 책을 읽기 전보다는 많은 것을 안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하기도 하다. 이 저자의 말이 모두 옳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도 역시 이 책을 쓰는데 있어 주관적인 견해가 개입되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좀 더 정확하고 많은 사회·정치적 현상을 알기 위해서는 신문과 방송 그리고 책에 관심을 갖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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